예전에 서을극장에서 친구들하고 "킹덤 오브 헤븐" 볼때
동시 개봉중이던 "혈의 누" 홍보차 왔었나 보다
DSLR의 단점인 느린 기동성 때문에 가방에서 급하게 꺼내
찍었는데....
DSLR의 장점이라고 할수 있는 아웃 포커싱....(50mm F1.8렌즈 사용)
그게 정작 안 먹어야 할 아웃 포커싱이 차승원 얼굴에.....ㅡLㅡ;;
DSLR의 장점과 단점이 조화를 이루어 만든 작품 하나...
솔직히 내가 찍었어도 누군지도 구분이 안간다....ㅡㅡ;
Posted by 맛스타오렌지